조각가

사사가와 무몬

한 면에 다면적인 표현을 시도한 작품.

부동명왕적인 가르침이나 보살의 자비등의 희노애락에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.

또 작업을 할 때에 흐르고 있었던 바로크 음악의 다이나믹한 아르페지오 선율이 작품에 동조하고 있다고 느껴서 그 양식인 「칸타타」라고 이름을 지었다.